“HMM,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해상 운임 상승과 신사업 확대가 이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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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i 작성일24-11-24 00:2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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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객의 해상운임 만족을 바탕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수출수입 국제운송전문기업 (주) 일류해운항공입니다본사는 서울이고, 울산에 지사를 두어 영천, 포항, 경주 등 경북과 부산, 양산 등 경남지역을 위주로 활발한 국제 운송과 선적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오늘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작성한 2025년 컨테이너 해상운임 전망을 공유합니다.▶ 2025년 컨테이너 해운시장은 ❶해운수요의 제한적인 증가, ❷구조적 공급과잉의 지속 등으로 해상운임 하락이 예상됨❶ 2025년 미국과 해상운임 중국의 경제성장이 올해보다 둔화되면서 해운수요 증가도 제한적 ∙ 중국의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2.7억 TEU)은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8.5억 TEU)의 약 1/3이며, 미국은 중국의 1위 수출대상국으로서 양국 경제상황은 글로벌 해운수요와 상호 밀접(UNCTAD) ∙ IMF와 OECD는 2025년 미국과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국의 경기 둔화 및 미국 등 OECD의 산업생산 위축으로, 해상운임 원유공급이 원유 수요를 상회하면서 2025년 국제유가가 올해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❷ 구조적인 컨테이너 선복 공급과잉 상태 지속 ∙ 2025년은 컨테이너 선복 공급과잉이 나타나면서 해상운임 하방 압력이 커질 전망 - 2022-2025년 선복 공급은 연평균 7%,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은 연평균 1% 증가 추정 ∙ 컨테이너 가용 선복량이 증가할 경우 글로벌 해상운송망 차질이 완화될 해상운임 것으로 기대 - 올해 글로벌 신규 선복공급량은 사상 최대 규모인 305만 TEU로 예상되며, 이는 홍해 후티 사태(희망봉 우회)로 인한 선복 감소분(-210만 TEU)을 상회하는 수준(Alphaliner, LX판토스) - 현재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美서부 항만과 달리 항만 적체로 인한 글로벌 선복량 감소가 없어, 신규 선복 공급이 가용 선복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2025년 1월 美동부지역 해상운임 항만 파업이 재연될 경우 해상운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상존 ∙ 2025년 1월 美동부 항만 파업 발생 시 동부 36개 항만의 운영 차질이 우려되며 항만 적체로 인한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이 우려됨 - 올해 10월 3일부로 3일간의 美동부 항만 파업이 종료되었으나, 美동부 항만 노사는 기존 계약을 2025년 1월 15일까지 연장키로 합의하였으므로 여전히 파업의 해상운임 불씨가 살아 있음 - 美동부 항만이 1일 파업 시 적체된 물동량 해소에 6일이 소요되어, 파업 장기화 시 글로벌 선복량의 최대 15%(450만 TEU)가 운영 차질을 겪을 것으로 추정 (Sea-Intelligence, Linerlytica) - 美서부 항만으로 우회 선박이 집중되면 미국 동·서부 항만 모두 운영 차질이 발생하고, 선박 회항이 지연되면서 한국 출발 선복·컨테이너장비 부족에 따른 운임 해상운임 상승 소지가 있음 - 2025년 1월 29일 중국 춘절 시작 직전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과 美동부 항만 파업 시기가 겹칠 경우 해운시장에 큰 혼란이 초래될 소지가 있어 면밀한 모니터링과 대비가 필요함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는,업력 24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운송전문 물류기업 일류해운항공은 서울과 울산에 있습니다.*일류해운항공 연락처1. 서울본사 : 해상운임 이승용과장 (서울, 인천, 경기도)2. 울산 : 김용백부장, 조중경차장 (울산, 경주, 포항, 영천, 대구, 경북,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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