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스'와 자사 기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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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4-11-04 18:30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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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개된 '아이온2', 'LLL', '택탄' 외에도 최근 투자한빅게임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와 자사 기존 IP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신규 장르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 게임사에 대한 협력 및 투자도 계속 진행 중이다.
홍 CFO는 국내 및 해외 게임사 각각.
홍 CFO는 “4분기 출시할 저니 오브 모나크를 통한 의미 있는 재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온2, LLL, 택탄 외에 투자한빅게임스튜디오에서 브레이커스를 선보일 것이다.
기존 IP 기반의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규 장르 게임 1종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로버게임즈와빅게임스튜디오.
홍 CFO는 “2025년에 신작 5종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아이온2, LLL, 택탄과 더불어 외부 투자 스튜디오빅게임스튜디오를 통한 브레이커스, 글로벌 시장 타깃 신규 장르 게임 1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 지식재산(IP)과 협력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한 군데씩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곧.
의미있는 재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신작 5종을 예상하고 있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아이온2, LLL, 택탄과 더불어빅게임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 출시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직 개편 및 분사 등의 절차는 4분기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 및 신사업 부문을.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아이온2, LLL, 택탄 등과 더불어 최근 발표한 외부 투자 스튜디오빅게임스튜디오에서 브레이커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또 한 가지 기존 IP(지식재산권) 기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장르 게임 1종을 출시할 계획.
홍 부사장은 "4분기에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에 큰 자신을 가지고 있고 의미있는 재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신작 5종을 예상하고 있는데, 아이온2, LLL, 택탄과 더불어 외부 투자 스튜디오빅게임스튜디오를 통한 브레이커스의 출시가 있다.
기존 IP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홍 CFO는 지난 8월 엔씨아메리카에 글로벌 퍼블리싱 전문가인 진정희 대표를 선임한 데 이어 최근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 퍼블리싱 헤드로 크리스틴 콕스 전 엑스벡사 게임스튜디오 퍼블리싱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 로버 게임즈,빅게임스튜디오등 외부 게임 개발사를 투자한.
앞서 투자에 나선 문로버게임즈와빅게임스튜디오외에도 국내외 개발사 2곳과도 맞손을 잡았다는 게 홍 CFO 설명이다.
M&A(인수합병) 작업도 진전 중이다.
좋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퍼블리싱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보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엔씨는 지난 8월 엔씨 아메리카 수장으로 업계에서 글로벌.
분사를 결정한 프로젝트인 ‘LLL’과 ‘택탄’ 외에 ‘아이온2’도 내년 출시하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빅게임스튜디오의 서브컬처 게임 ‘브레이커스’도 내년에 선보인다.
기존 IP 기반의 글로벌 타깃 신규 장르 1종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 외부 퍼블리싱작 1종까지 최대 6종까지 출시가.
'TL', 'LLL', 'TACTAN(택탄)' 등의 지식재산권 3종을 독립된게임개발스튜디오로 출범하고, AI 전문 기업을 신설해 AI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출 확대를 견인할 신작 라인업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내년 중 '아이온2', 'LLL', 'TACTAN'을 포함해 총 5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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