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종이와 펜을 들고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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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4-10-31 20:02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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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친우크라이나 단체의 텔레그램 채널에는러시아 군인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바닥에 앉아 종이와 펜을 들고서 기초 한국어를 익히는 모습이.
영상을 올린 채널 관리자는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영상의 원출처는러시아군텔레그램 채널이며, 정보 입수를 위한 수단이므로 공개할 수 없다"고.
앞서 일본 교도 통신은러시아군이 작성한 북한군 파견부대 간부 명단을 우크라이나 당국이 입수했는데 그 명단의 가장 높은 곳에 김영복의 이름이.
다만 계급을 고려했을 때 여단장급 군관으로서 전장서러시아군과 함께 실질적으로 북한군을 지휘하고 현장서 병력 운용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이를.
그는 최근러시아군이 빠르게 진격하는 우크라이나 전선 상황을 언급하며 "전선의 역학이 꽤 분명하고 명백하다.
우리나라와 서방 국가들도 이를 잘 보고 있다"며 "이 역학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정권이 상당히 초조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매체들의 유튜브 채널을 차단한 구글에.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이 2000~3000명씩으로 구성된 최소 5개의 부대로 편제된 후러시아군에 통합 운용되는 방식으로 존재를 숨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정부는 북한이 장교단과 사병을 합쳐 1만1000명 이상을 파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계급을 고려했을 때 여단장급 군관으로서 전장서러시아군과 함께 실질적으로 북한군을 지휘하고 현장서 병력 운용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이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가정보원이 이미 북한 선발대에 포함됐다고 확인한 김영복도 올해 김 위원장 군사 분야 공개 활동 수행단에.
북러간 부대 배치 등을 긴밀히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러시아 군은 소통을 위해 북한말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우크라이나군도 탄약을 쓰지 않고 북한군은 최대한 포로로 잡기 위한 북한말 공부에 열을 올리고.
전장에서러시아군과 함께 실질적으로 북한군을 지휘하고 병력을 관리하는 역할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선발대로 러시아에 간 것으로 파악된 김영복은 2017년 4월 진행된 열병식에서 ‘특수작전군사령관’으로 등장했고 이후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된 것으로 추정정된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북한군이 최소 2천∼3천 명으로 이뤄진 부대 단위로 편성된 뒤,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러시아군에 통합될 계획으로 보인다고 유엔에 전했습니다.
[세르게이 키슬리츠야 /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 : 북한 군인들은러시아 군복을 입고, 러시아 소형 무기를 사용합니다.
되었고,러시아군은 실전 경험이 많은 제76공수부대가 북한의 군부대를 총지휘한다.
오늘 또 하나의 보도 중에 저는 눈에 띄었던 부분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의 전략 자체 이름까지 공개가 되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프로젝트 보스토크(동방 프로젝트)’, 어떤 의미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북한군이 최소 2천∼3천 명으로 이뤄진 부대 단위로 편성된 뒤,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러시아군에 통합될 계획으로 보인다고 유엔에 전했습니다.
[세르게이 키슬리츠야 /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 : 북한 군인들은러시아 군복을 입고, 러시아 소형 무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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