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입 제대로 된 방법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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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ter 작성일24-11-21 07:5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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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물건사입 율마입니다. 오늘부터 그냥 제가 하는 일을 약간 일기처럼 써보려고 해요. 제가 여러분에게 블로그를 가르치면서 그냥 일기는 쓰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쓰고 있네요 크크 하지만 일기를 쓰더라도 정보를 담고 키워드를 담으시면 괜찮습니다. 요즘 제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모르게 중국사입과 구매대행에 발을 살짝 담가보았습니다. 하나씩 연재해 볼게요!무엇을 도전할까~!저는 '맘편한 토핑이유식 책'과 '나는 아끼는 대신 더 벌기로 했다'를 중국물건사입 쓴 작가이자 블로거입니다. 그리고 강의도 하고 있고 카페운영도 하고 있어요. 사실 이것저것 하는 일도 많고 벌려놓은 일도 많아서 바쁘긴 한데 자꾸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이 분야로 성공하겠다!라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도전해 보고 맛보기를 하기 위해서 해보는 거랍니다. 기존의 파이프라인 관리하기도 너무 힘들거든요 흑흑..사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가입은 해두었답니다. 그런데 성격 급한 저는 사입도 해버렸어요. 일단 중국물건사입 두 가지의 차이와 장단점을 비교해 볼게요.구매대행 장점과 단점구매대행은 말 그대로 구매를 대행해 주는 일이랍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있지만 대부분 중국에서 구매대행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물품 중 상당수는 중국 제품이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수요가 있기 때문이에요.특히 크무비라고해서 크고 무겁고 비싼것은 수익을 많이 낼수 있어요.구매대행은 이런 절차로 이루어집니다.셀러가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림소비자가 보고 구매함셀러가 중국(1688, 알리바바,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에서 소비자의 주소로 주문을 중국물건사입 넣음거래완료구매대행의 장점우선 물건이 집에 없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재고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니까요. 안 팔려도 손해 보는 것이 없거든요. 해외에서 고객의 통관번호로 수입해서 바로 직배송하는 방식이니까요. 그래서 구매대행하시는 분들은 대량으로 업로드해서 물량으로 승부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또한 정말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구매대행의 단점내가 물건을 직접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명이 어렵고 불만에 대한 C/S 중국물건사입 처리가 어려워요.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구입했다가 환불하면 처리할 방법이 곤란해서 집에 쌓아두게 될 수 있어요.돈맥경화라고 하는데 오픈마켓은 정산을 아주 늦게 해줘서 내가 먼저 구입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면 초반에 제품이 팔려도 구매대행을 할 수 없어요.사입의 장점과 단점사입 역시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져요. 사입은 위에서 언급한 중국 사이트에서 많이 하는데 보통 1688이나 알리바바에서 합니다. 알리바바는 영문 기반이고 1688은 중국물건사입 중국어 기반이지만 우리에게는 파파고라는 번역 앱이 있어서 대부분의 소통은 다 가능해요.사입은 아래와 같은 절차로 이루어집니다.중국에서 물건 소싱관세 및 배대지 금액을 내고 한국에 들여옴제품 및 원가를 따져서 판매금액 설정사진 찍고 예쁘게 상세페이지 만들어서 업로드주문 들어오면 포장 및 배송사입의 장점사입은 해외구매대행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들여올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직접 물건을 보고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 퀄리티에 대한 걱정도 많이 중국물건사입 줄일 수 있어요. 다만 샘플을 먼저 받아봐야 하겠죠?그리고 자유롭게 내 상품을 팔 수 있어요. 내 것이라는 책임감이 생겨서 예쁘게 상세페이지도 꾸미고 좀 더 정성스럽게 판매를 하게 되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사입의 단점사입의 가장 큰 문제는 재고예요. 안 팔리면 그대로 내가 떠안아야 하는 거랍니다. 잘 팔렸을 때는 창고를 구하거나 3PL에 맡기면 되는데 안 팔렸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요.그래서 뭘 하지?그래서 중국물건사입 저는 뭘 했을까요? 사실 구매대행도 몇 개 올려보고 반자동 프로그램도 한번 체험해 보고 그 와중에 사입까지 했어요. 3주 정도 걸려서 통관을 끝내고 저희 사무실에 와있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지금 원가를 계산해 보니까.. 후.. 이거 맞는 건가 싶네요. 60개 사입했는데 다 팔면 15만 원이 남는다니!! (보수적으로 잡아서..)그래서 일단 시작을 했으니 소소하게 해보면서 앞으로 저의 이야기도 들려드릴게요. N잡러 율마의 일 이야기는 부담이 없으니 자주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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