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근처 제주도 감성 기념품샵 선물하기 좋은 소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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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hy 작성일24-11-21 10:23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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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 제주출장샵 날 별장 휴가, 1월 중 박 대표님과 미팅, 용담포구 모닝 런 등 여러가지 일이 뒤죽박죽이여서 교통 정리하느라 머리에서 김이 좀 나긴했지만, 동시에 갈수 있도록 상황이 만들어짐에 감사하며 추진을 했다.당일치기 일정이지만 비행기를 거꾸로 움직이면 효울적일 뿐 만 아니라 모닝런을 하기에 숙박이 필수이기 때문에 일요일 저녁 비행기로 가서 화요일 아침 비행기로 나오는 제주출장샵 스케줄~~!!나혼자 가는 제주행 비행기를 알아보기는 난생처음웹투어와 네이버를 비교하며 체크했는데, 결론은 네이버가 살짝 더 싸다. 같은 비행기표여도 웹투어는 발권 대행 수수료 1,000원 붙는다는 사실. ㅎㅎ 네이버로 웹투어 상품을 결제하면 위에 말한 천원이 안 붙는다.웹투어의 좋은 점은 특강 상품의 잔여석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점.처음 하는 것에 겁이 많은 사람인지라 공항도 일찍가고, 모든 제주출장샵 과정을 다 마치고 일찍감치 비행기 타는 곳 바로 앞에 가서 워킹을 했다. ( 내가 공항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만보 걷기 하기에 좋다. 특히 넓디 넓은 인천공항은 최고 ^^!!) 모든 것이 모바일로 이루어지다보니 비행기 탑승까지가 훨씬 수월해졌다. 좋구먼~비행기에 탑승하고 독서를 시작한 지 몇 분 되지 않아 졸린다.ㅋㅋㅋㅋ (새벽에 일어난 탓일까? 제주출장샵 ㅎㅎ)10분 정도 눈을 좀 붙혔나....중간에 읽어나 다시 독서를 시작하는데, 몇 분후 제주 공항에 도착한단다 ~진짜 가깝구먼 ^^짐을 붙치지 않으니 공항을 벗어나는 것도 빠르다혼자 이동을 했지만 무사히 제주에 도착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잘 왔다는 안도감에 인증샷도 찍고~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돌하루방, 공항을 막 나서면 보이는 제주만의 풍경진짜 왔구나~~실감난다.공항에 마중 나온 찐 대표님을 제주출장샵 만났다.나를 제주로 불러들인, 나홀로 제주행을 준비하게 한 분 ^^아이들과 제주에서 2주살이 중인데, 용담포구 모닝런을 보여주면서 나를 제대로 끌어당기셨다. ㅎㅎ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와인샵을 들렸는데, 포장을 어찌나 이쁘고 정성스럽게 해주던지.......포장을 못 뜯고 저대로 감상해야할 분위기 ^^같은 비행기에 아이 피아노샘 부부가 타고 있었는데, 통닭 맛집과 메뉴까지 꼭 찝어 알려주셨다~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제주출장샵 통닭도 주문하고, 야식을 먹으니 여행온 느낌이다. #모니카옛날통닭 #고추야채치킨찐 대표님 덕분에 하게 된 용담포구 모닝런6시 30분에 숙소에서 나와 해변 도로를 달려서 목적지 파킹하고 모닝 런 스타트~~~달리는 구간 구간 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오늘은 첫 날이니 달리기에 집중하고 내일 담아야지~ 하고 눈에만 담았다.한강런과 분명 다른 맛이다.춥지 않아서 좋고, 고요해서 좋고, 제주출장샵 경치가 너무 예뻐서 빠져들기에 충분했다.반환점을 돌고 다니 컴백해서 오는 데 날아갈 듯 한 이 기분~~~!!!만세가 절로 나온다.오기 진짜 잘했다.도전하기 정말 정말 잘했다.( 초대해준 찐 대표님 너무 감사해요~♡♡♡ )5킬로 달린 후 우리가 접수한 곳은 출발 지점에 있던 별다방모닝런을 하고 나선 마시는 부드러운 라떼 한잔세상 무엇이 부러울까~~!!!지금, 현재 이 순간. 무한 감사로 제주출장샵 충만했다.스타벅스 명당 자리에 앉아서 어린 아이처럼 비행기 원없이 보면서 제주에서의 아침을 원없이 즐겼다.바로 눈 앞에서 지나가는 비행기 구경 삼매경~ㅎㅎ아이가 생각나서 영상에 담아보았다.등교하는 아이가 볼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춰 전송~!!비상하는 느낌이 들어 나의 마음도 동시에 날아오는 듯 한 기분~~!!두고두고 보면서 이 날의 느낌을 상기해야쥐~^^그 다음 일정으로 쑝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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