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강아지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은 강아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한국은 작은 면적에 많은 인구수가 있다 보니까 많은 분이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이 많이 머물러 있죠.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강아지를 반려견으로보다는 집을 지킨다는 목적으로 기르시는 분들이 많았죠. 그러므로 집 안에서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사는 반려견이 많았기 때문에 비교적 큰 대형견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어요. 작은 강아지가 집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점점 반려견 문화가 발달하고 선진국의 반려문화를 보고 배우면서 점점 강아지를

애완견이 아니라 반려견으로써 반려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점점 집 안에서 반려하는 반려견이 많아지면서 소형견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작은 강아지의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작은 강아지라고 하면 여러 가지 기준을 생각하실 수 있지만 보통 소형견 기준이 작은 강아지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형견의 기준은 2~3kg 정도인데요. 이 기준은 미국의 아메리칸 켄넬 클럽의 기준이랍니다. 한국 국립 축산 과학원의 기준은 소형견 10kg 미만, 중형견 10kg 이상 ~ 25kg미만, 대형견 25kg 이상으로 아메리칸 켄넬 클럽의 기준과는 조금 다릅니다.

한국의 반려견들은 대체로 작아서 2~3kg 반려견을 작은 강아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강아지 종류 한번 알아볼까요? 작은 강아지의 종류는 많고 털의 형태나 생김새에 따라서 보호자님의 선호도가 다 다를 수 있으니 오늘 전해드릴 정보를 꼭 기억해주셔서 보호자님의 성향과 맞는 반려견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5가지의 작은강아지를 알려드릴게요!​​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은 강아지는 치와와 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반려하고 있는 작은강아지 치와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멕시코 견종이며 원래는 단모밖에 없었으나

장모 치와와를 얻기 위해서 꾸준히 개량해서 장모치와와도 존재합니다. 한국에서는 한 방송에서 장모치와와가 나오고 난 이후 장모 치와와 인기가 크게 끌면서 치와와를 반려하시는 분들이 크게 늘기도 했었죠. 그래서 한국 길거리에서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은강아지는 포메라니안입니다. 깜찍한 얼굴과 풍성한 털, 다양한 모색으로 많은 보호자님이 사랑하는 견종 중에 하나죠. 포메라니안은 모색이 많습니다. 흰색, 블랙, 갈색, 여러 가지 색이 섞인 파티포메라니안, 블루멀포메라니안 등 정말 많으므로 자신의 반려견이

개성 있는 모습이길 원하는 보호자님들이 많이 반려하곤 합니다. 성격도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아 포메라니안의 매력에 푹 빠지시는 분들도 많고요.​​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강아지는 말티즈입니다! 말티즈는 국민 반려견으로도 유명하죠. 말티즈는 한국에서 많이 키우는 반려견 중 하나인데요. 새 하얀털과 우아한 외모로 많은 분이 사랑하는 견종입니다. 성격 또한 애교가 많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강아지는 푸들입니다! 푸들은 다른 반려견과 다르게 크기가 3개나 있어요. 스탠다드 푸들, 미니어처푸들, 토이푸들 오늘 알려드릴 푸들은 토이푸들이죠. 토이푸들은 작은강아지에 속해요! 털은

곱슬곱슬하고 모색은 포메라니안과 비슷하게 다양합니다. 블루멀 모색 말고 비슷하게 모색이 존재하며 보호자님에게 애착을 강하게 두고 교감이 잘 되는 반려견 중 하나에요. 지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훈련사들이 많이 반려하는 반려견 중에 하나랍니다. 귀엽고 이쁘고 애교 많고 머리가 똑똑하고 마지막으로 털도 안 빠지기 때문에 많은 분이 반려하시는 견종이에요.​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마지막 강아지는 비숑이에요! 위 견종들에 비해서 마지막으로 인기가 많아진 비숑이죠. 다른 견종에 비해 분양가가 비싼 편에 속해요. 비숑은 프랑스에서 유래됐으며 귀족들이 사랑하던 견종이에요. 꽤

오랜 역사를 하고 있고 오래 전부터 사람 옆에서 반려견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성격이어요! 머리도 똑똑하고요. 털이 비숑보다 곱슬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비숑은 흰색 딱 한 가지 모색만 있답니다 :)​​이렇게 작은 강아지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작은 강아지 종류는 더 많아요. 오늘은 인기 많은 그리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견종들을 소개해드렸답니다. 작은 강아지 주의해야 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작은 강아지라고 많은 분이 옆에다가 끼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분리불안이 일어날 수도 있지요. 안고

다니다가 떨어뜨려서 크게 다치는 반려견들도 많이 봤고요. 그래서 작은 강아지라고 너무 아끼고 옆에 붙이고 다니는 것보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있을 수 있도록 독립심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미리 분리불안 교육을 해주시고 사회화 교육을 통해서 여러 가지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필요해요.​오늘은 이렇게 작은 강아지의 기준, 종류,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오늘 전해드린 정보가 보호자님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또 궁금하신 견종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