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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정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 충남대학교임소연 / 전북대학교권은채 / 전남대학교남솔현 / 전남대학교진의성 / 강원대학교​​사진 1. 부산 벡스코 입구에 걸린 ‘지구와 행성, 그 진화의 비밀을 찾아’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슬로건.2023년 11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총 4일간 ‘2023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및 대한지질학회 제78차 정기총회’가 대한지질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고생물학회, 한국광물학회, 한국암석학회의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지구와 행성, 그 진화의 비밀을 찾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질 꿈나무 프로그램, K-Mapper 활용 단기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회가 이루어졌다. 1. 일반세션과 특별세션사진 2. 많은 회원이 참석한 학술발표의 현장.학술 발표는 총 6개의 발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 세션 당 1시간 15분이 소요되었고, 세션 내에서 발표자는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각자 15분씩 연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취자 역할의 회원들은 초록집을 참고하여 각자 관심이 있는 발표를 골라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다. ;일반 세션들은 지질학의 다양한 측면을 아우르고 있다. 지질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대주제로, 학문의 뿌리와 기초를 이루는 소재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① 고기후․고해양학 ② 고생물학 ③ 광물학 ④ 광상학 및 자원지질학 ⑤ 구조지질학 및 지체구조학 ⑥ 빙권과학 ⑦ 암석학 ⑧ 제4기지질학 ⑨ 지구물리학 및 물리탐사 ⑩ 지구화학 ⑪ 지질공학 및 응용지질학 ⑫ 지질유산 ⑬ 원격탐사 및 지질정보학 ⑭ 층서․퇴적학 및 석유지질학 ⑮ 해양지질학 ⑯ 환경지질학 및 지하수학 총 16개 분야에 대한 발표가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이루어졌다. 각 발표장에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회원이 발표장의 자리를 채웠으며 질의응답 시간으로 더 열띤 학회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사진 3. 일반세션 발표현장.;특별세션은 현시점의 지질학 연구 동향과 지질학계의 논란거리, 그리고 지질학자들의 도전이 담겨있는 주요한 세션이다. 총 9개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 각 세션은 고유한 연구 내용의 도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는 특별세션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특정한 연구 주제에 대한 최신 이슈들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연구에 있어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었다.사진 4. 특별세션 : 적중-초계 운석충돌구 생성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발표 현장.특별세션은 ① 맞춤형 지진정보 전달, 안심 사회 구축을 위한 기상청의 노력 ② 옥천대의 퇴적-지구조 층서, 저어콘 연령, 변성작용 및 지체구조 ③​ 우리나라 행성과학의 현재와 미래 ④​ 적중-초계 운석충돌구 생성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⑤​ 지진원 특성과 지진재해도 평가 불확실성 ​⑥​ 지질정보 및 지질환경분야 연구개발/자원전략 기능 강화 ⑦​ 한반도 인류 출현과 고지질학적 접근: 한탄-임진강 유역 중심으로 ​⑧​ 한반도의 활성지구조 특성 연구: 제4기 단층운동과 화산활동 ⑨​ 해양지각 및 맨틀의 지구화학, 지구물리, 지구시스템 연구로 총 9개의 분야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술대회 후기팀은 ‘지구와 행성, 그 진화의 비밀을 찾아’ 학회 슬로건에 걸맞은 주제인 ‘적중-초계 운석충돌구 생성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세션이 인상 깊었으며, 우리나라의 우주과학 연구의 미래가 기대된다.​​2. 특별강연​특별강연은 ① 에너지 자원인 자연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수소의 성인 : 한반도에서 부존 가능성 (김형수 교수) ② 지각과 맨틀의 암석 변형과 지구물리학적 영향 (정해명 교수) ③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지질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김경수 단장)로 흥미로운 주제들로 강연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특별강연을 듣기 위해 한곳으로 모였다.사진 5.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지질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특별강연.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강연이 가장 인상 깊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들, 앞으로 개정해야 할 법과 정책의 문제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질학의 역할에 대해 들었다. ‘국민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원자력 발전을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고준위 폐기물 장기보관의 안전성을 꼭 증명해 내겠다는 한국의 지질학자들의 큰 다짐과 같이 들렸고, 지질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3. 포스터 발표 사진 6. 포스터 발표 현장의 발표자와 청중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포스터는 11월 7일(화)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학회가 진행되는 3일 간 회원들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수많은 학술 포스터들이 행사장 3층 전체를 병풍처럼 가득 메웠고 많은 사람이 관심 있는 연구의 포스터를 보기 위해 붐볐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북과 모바일 초록집을 통해 주제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질의응답은 11월 9일(목)에 진행되었다.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는 2시간 동안 3층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이야기가 오고 갔다. 포스터 앞에서 발표자와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청취자가 뜨거운 토론을 하는 모습에서부터 연구자들의 학구열과 각자 전공 분야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포스터 발표는 과거 온난기 서남극 고기후 연구, 옥천대의 퇴적-지구조 층서, 저어콘 연령, 변성작용 및 지체구조를 포함한 특별세션과 고기후·고해양학, 광상학 및 자원지질학, 구조지질학 및 지체구조학, 빙권과학 등 지질과학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다.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모두 모여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고 관심을 가지는 모습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지질학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 ​4. IGC 2024 지질꿈나무 프로그램사진 7. IGC 2024 지질꿈나무 프로그램 현장.포스터 발표장에서 ‘IGC 2024 지질꿈나무 프로그램 – 차세대 지질과학자 학술대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지질학에 대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질과학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를 발굴 및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발표자들은 ① 기후온난화와 지구환경변화, ② 지질공원과 지질유산, ③ 자연재해, ④ 기타 지질과학 전반의 주제에서 하나를 택해 온라인 혹은 현장으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고등부 1팀(온라인발표) 대학부 19팀으로 총 20팀이 신청하였고 참가한 학생들 모두 지질학을 사랑하는 마음과 연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질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수상자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초청장 발부 및 참가등록비 면제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학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와 성장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 기사를 읽는 모든 독자분께서도 대한민국의 지질학계를 이끌 지질꿈나무들과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세계지질과학총회(IGC)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5. 간친회 사진 8. 간친회 인사말을 전하는 기원서 회장. (좌) / 당선 소감을 전하는 김영석 부경대 교수. (우)추계지질학회의 모든 세션과 포스터 발표가 정리되고, 맛있는 음식들과 회원들의 시상식이 회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1,000여 명의 지질학 관련 학문을 갈고닦는 회원들과 함께 간친회를 진행하며 기원서 회장의 개회사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고, 이번 42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석 부경대 교수의 간단한 인사와 임원진 선출에 기쁨을 표했다.사진 9. Geo-팝콘 시상식.이후 정대교 IGC조직위원장은 이번 추계지질학회에 참가하며 대한민국의 끊임없는 지질학의 발전에 부응하여 IGC 2024의 준비 과정과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IGC 2024 지질꿈나무 프로그램, 사진 컨테스트, Geo-팝콘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졌다. Geo-팝콘 수상작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기원하는 IGC D-1주년 기념행사를 담은 브이로그 형식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호응을 받았다. 영상은 대한지질학회 공식 유투브에 추후에 올라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사진 10. 식사 중인 회원들의 모습.행사가 정리되고 나서 회원들은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인디밴드의 인상 깊은 ‘부산에 오면’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간친회를 즐겼다.사진 11. 'GEO-Numbers'경품추첨 이벤트 행사 진행을 맡아준 김희정 학술이사(좌)와 이명재 총무이사(우).식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이후, ‘GEO-Numbers’라는 제목으로 퀴즈 이벤트가 열렸다. 퀴즈를 맞힌 사람은 경품추첨을 할 기회가 생겼다. 아쉽게 번호가 빗나간 회원들은 아쉬움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6. 야외지질답사​11월 7일~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9일까지의 추계지질학회 학술발표가 끝나고, 마지막 날 야외지질답사가 진행되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야외지질답사 코스가 계획됐고, 9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했다. 이는 임현수 교수와 주영지 교수의 안내 하에 진행되었다. ① 구상반려암사진 12. 구상 반려암 노두. (좌) / 구상 반려암의 조직을 보여주기 위한 확대 사진. (우)부산 진구 전포동(동의대학교 운동장 뒤쪽)의 구상반려암을 관찰했고, 반려암 내에 백색 내지 녹색/흑색의 구핵이 관찰된다. 이러한 특이한 조직을 보여주는 심성암의 성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또한, 이 글을 읽고 있는 미래 지질학자 꿈나무들과 학자분들의 힘이 필요한 이유이다. ② 태종대다음으로 태종대에 들러 귀여운 셔틀버스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전망대로 올라갔다. 임현수 교수는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기준 차이가 있음을 말해주었고, 국가지질공원의 의미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대의에 지질적 가치와 지역적 가치가 도입된 곳임을 일러주었다.사진 13. 드넓은 바다와 해식 절벽이 인상적인 태종대 전경.구상반려암에서는 지질학적으로 신비한 가치가 있었다면, 태종대에는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 낸 작품인 ‘해안단구’를 관찰했다. 이 그림을 보면, 태종대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장관을 이루며 연달아 이어진 노두에 그어진 줄무늬는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남긴다. ③ 낙동강 하구야외지질답사의 마지막 지역인 낙동강 하구는 강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지역으로 수 킬로미터로 이루어진 사취가 드러나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들을 비롯하여 철새들의 쉼터 같은 존재이다.14. 부산국가지질공원 낙동강 하구 전망대 전경. (좌) / 낙동강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하구의 사취. (우)학교에서 갈고닦은 이론적인 경험을 총 세 개의 사이트를 다녀오며, 적용할 기회가 되었다. 그렇지만,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관해,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7. 학생기자단 홍보부스사진 15. 학술대회 후기 팀원들과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사진 16. 포스트잇 이벤트.학술대회 후기팀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대한지질학회 학생기자단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학생기자단 블로그 이웃 추가와 학회 후기 공모전 이벤트 및 ‘제5기 학생기자단 모여라!’와 ‘미래 지질학자들 모여라!’ 포스트잇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부스에 방문한 분들은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극지연구소, 제주도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기관과 장소들을 취재 요청해 주었다. 또한 ‘디스크 조심’, ‘해머질 조심!’, ‘즐겁게 임하는 자세’ 등 많은 지질학자가 공감되는 말을 적어주어 많은 학회원이 이벤트에 즐겁게 참여했다. 사진 17. 제4기 대한지질학회 학생기자단 소개 인포그래픽.더불어 학생기자단 홍보부스에는 학생기자단 각 팀의 목표가 담긴 짧은 소개와 기자단원들의 소개가 전시되었다.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제4기 학생기자단을 재밌는 이벤트로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2024년 제5기 학생기자단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길 바란다.사진 18. 기타 연구성과 홍보부스들.학생기자단 홍보부스 외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 부서들과 행복한 지구, 베타코리아 등과 같은 외부 지질학 관련 기관들의 부스들도 행사장에 자리잡았다. 모두 한국의 우수한 연구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지질학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껴졌다.사진 19. 회원들이 홍보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특히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광물자원연구본부 희소금속광상연구센터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채취한 희귀광물들을 직접 가져와서 한국의 미래 자원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학술발표를 듣고 쉬는 시간에도 많은 학회원들이 부스 행사에 참여하였고, 따라서 학회장은 매우 활기차고 분위기가 뜨거웠다.​​8. 마무리하며사진 20. 23년 추계지질학회 진행한 벡스코 컨벤션 홀 전경.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11월의 시작, 부산 벡스코는 지질학도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학회장에서는 다양한 기업 및 연구센터에서 설치한 부스들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회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었다. 지질학에 열정을 품은 국내외 연구자들의 발표를 듣고 활발한 토론과 의견 교환의 장이 형성되었다. 학회 참가자들은 주고받는 격려와 조언, 연구를 위한 고민과 지식의 교류 열기가 학회장을 가득 메웠다. 이러한 순간들은 지질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지질학에 관심을 품은 미래의 지질학자들과 함께 우리 학생기자단도 지질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더 나은 지질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함께 나눈 지식과 경험에 감사를 표하며, 더 나은 지질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로 소중한 학회 참여의 기회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지구와 행성, 그 진화의 비밀을 찾아’ 지질학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기사를 마친다.​​​​※모든 게시물의 저작권은 대한지질학회에 있으므로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