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읽기 ♧37~41

끄적끄적 중년나라 점심먹고 넋두리지 ㅋㅋ​세월아~~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청춘아 너는 중년나라 어찌 ㅗ른척 하고 있느냐​노랫말 가사처럼​세월은 어찌 고장도 없는지​오늘처럼 바람이 중년나라 불더니단풍옷도 제대로 입기도 전에홀연히 벗어던진 낙엽을 바라보니장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중년나라 길목도 얼마 남지 않아네우리나라에서는 중년은40세~49세장년은 50세~64세노년은65세 이상으로 본다고한다고 하는데​난 중년나라 초저녁잠이 많아지면서늙어가는가 싶은게 서글퍼진다​피부탄력도 없어지고 건조함에화장품을 하나 구매 했었다야를 중년나라 바르면 그나마 내피부가촉촉하고 윤기가 난다​내겐 비싼것도 명품도 아니지만노년으로 가는길목에서잠시나마 중년나라 숨고르기 하듯피부건조도 보습으로 거듭나겠지​참!그러고보니 노년가는길목 이지만내식탐 아니 먹성은늘 그대로민게 중년나라 신통하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