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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법안, 도박 중독에 대한 대책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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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ie 작성일24-04-27 03:48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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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설카지노 다낭 여행에서 절대로 권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접하게 되는 이 두곳의 카지노..한번 비교를 해보자.크라운 카지노 VS 호이아나 카지노베트남에는 많은 게임장(카지노)들이 있다.​물론 필자는 이 쟝르에 대한 포스팅을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근데..??? ​다른 포스팅들보다 조회수가 잘나오니..블로거로써의 이 조회수 유혹을 어이할꼬..?ㅎㅎ​그만큼 은근히 이 부분에 대한 궁금한 여행객들이 많다는 반증일터.....!​암튼..베트남 카지노들에 대한 썰을 좀 더 풀면.... 대부분이 전자 오락실 같은 기계들이 돌아가는 그런 카지노들인데...​이곳 다낭엔 우리에게 익숙한 딜러들이 카드를 직접 돌리는 테이블 게임을 할 수 있는곳들이 다낭에 한곳,그리고 호이안에 한곳..이렇게 총 두곳이 있으니....​이런 테이블 게임이 있는 정상적인 카지노들은 베트남 전역을 통틀어서도 몇군데가 되지를 않는다.​하노이 인근에 한곳, 그리고 사이공은 붕타우에서 가까운 호짬이라는 곳에 한곳..그리고 얼마전 필자가 정리를 해 드렸던 푸꾸옥의 코로나..그리고 이곳 다낭과 호이안의 두곳..​이게 정상적인 베트남 카지노의 전부이다.​그 중 푸꾸옥의 코로나 카지노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를 할것이며....​​​베트남 푸꾸옥에 있는 유일한 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인 코로나 카지노. 베트남엔 이미 수많은 카지노들이 ...그런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밀려드는 다낭 근처의 이 두곳의 카지노는 모양새는 둘다 비슷한 카지노인데..서비스나 시설면에서는 이 두곳은 서로 비교가 될 정도로 가히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특히 다낭의 크라운은 가히 최악이었다.​필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최악의 카지노라고 생각을 하는 사설카지노 강원랜드보다도 더 최악인곳이 바로 이곳 다낭의 크라운 카지노이다.​그에 반해 호이안의 호이아나는 크라운과 비교가 될만큼 시설이나 서비스가 달랐다..​근데 한국의 손님들은 다낭의 크라운이 훨씬 더 많았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 한다.​​​다낭의 크라운 카지노는 필자가 다녀본 아시아의 모든 (마카오,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지아,한국등등)카지노를 통털어서 가히 최악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그런 카지노이다.거기에 손님의 거의 대부분이 한국인들..이곳은 마치 작은 강원랜드를 보는듯한....ㅎㅎ경기도 다낭시....​그 만큼 다낭엔 한국인들이 많다.그래서 그런가....?​다낭의 유일한 정상적인 카지노인 크라운 카지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 환경이 여유있는(?) 그런 외국의 카지노가 절대로 아니다.​그냥 한국의 아주 시설이 후진 사설 하우스 같은 그런 볼품 없는 작은 카지노라고 보면 된다.​거기에 한국인들은 우글우글...무슨 사북엘 온듯한..?​아마도 한국에서 줄서서 카지노 입장을 못하는 강원랜드의 대부분의 고객들이 이곳 다낭으로 원정을 온듯한...??​거기에 테이블들을 돌면서 느낀거지만 사북처럼 한달..두달..장기 체류자도 엄청 많았다.​매일 보이는 사람들이 다음날도 또 보이고..며칠뒤에 또 가봐도 늘 보이던 그 사람들이 그대로 앉아 있다....​거기에 한국돈,베트남돈을 달러로 환전해 주느라 칩통들고 여기 저기를 누비는(?) 한국인 에이전트들까지...​결국 이곳은 강원도가 아닌 경기도 다낭시의 작은 강원랜드,아니 경기랜드(?)라고 보시면 된다.다낭의 유일한 카지노인 크라운 게임클럽 입구...호텔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카지노 입구는 그럴듯해 보이는데..들어가면 진짜로 볼품 없는 작은 카지노이다.이곳에 입장을 하려면 회원카드를 만들어야 사설카지노 한다. 결국 최초 입장시 여권은 필수 이다.이곳은 최초 입장시 여권을 보자며 회원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근데..?이 회원카드는 별로 의미가 없는 회원카드이다. ​포인트 쌓이는거..? 프로모션??? 크라운에서는 기대를 하지 말지어다. ​이곳은 카지노 고객 서비스라고는 쥐뿔도 없다.​그저 그 회원카드는 입장을 편하게 하는 출입증의 용도..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다른곳들처럼 게임을 오래하면 쌓이는 프로모션이나 포인트(콤프)..그런거??? 이곳엔 없다.​심지어 커피나 간단한 음료수라도 게임중 마시려고 한다면 다 돈을 내야만 한다.​카지노 게임장에서 간단한 커피나 음료수를 캐쉬로 돈을 따로 다 받아가는 카지노는 필자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그 서비스 없기로 유명한 강원랜드도 콤프로 밥은 먹을 수 있고..커피나 물은 공짜다....​그러니 이곳에서는 뭐 그런 프리룸이나 식사 같은것은 기대도 하지 말자...​그나마 게임을 좀 오래 한사람들은 따로 데스크로 가면 15만동짜리(8천원정도)식사 바우쳐를 한장씩 끊어주기는 하는데.....근데..? ​이것을 가지고도 호텔 내에서는 밥을 먹기엔 택도 없다.​호텔 수영장쪽에 궁이라고 패키지 단체들이 밥을 먹는 패키지 한식당이 하나가 있기는 한데...그곳에서 가장 싼 메뉴인 된장찌개도 가격이 22만동이다.​결국 차액 7만동은 현금을 추가로 내야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그 만큼...이곳 크라운은 고객 서비스가 거의 없다고 보면 정확하다.​왜냐..?​그래도 밥안줘도..공짜음료 안줘도 한국인들은 벌떼들처럼 마구 몰려 드니까.....ㅜㅜ​참고로 이 카지노의 고객은 딱 봐도 거의 70% 이상이 다 한국인이다.​결국 다낭 사설카지노 시내에서 이 카지노는 독점인 셈이다. 강원랜드처럼....​근데...이곳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불과 작년까지도 서비스가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한다.무료 음료 서비스도 있었다고 한다.​근데..2023년 올해부터 모든 서비스를 다 없앴다고 한다. 너무 속보이는 내용이 아닐 수 없겠다.​코로나가 끝나고 관광객이 엄청나게 갑자기 몰려 들어오니 그 동안 코로나 땜에 돈을 못번거 지금부터라도 다 뽑아내자는 의도가 아니겠는가..?​결국 말 그대로 지금 크라운을 찾는다는건 그냥 국제 호구가 되는 일일터..​그 비싼 유흥인 카지노 게임을 즐기면서도 밥도 한끼 제대로 못 얻어 먹는다..?????​냉커피 한잔도 서비스로 못 얻어 먹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라운이 호이아나보다 손님이 많은 이유는 오로지 시내에서 가깝다는 이유 딱 하나..이 곳 크라운은 또 다른 호이아나 카지노보다 다낭 시내에서 가깝다.그랩을 잡아타면 대충 다 10만동 안짝의 가격이다.(시간도 다 20분 내외)​근데 호이아나는 다낭 시내에서 멀다.​그랩을 타면 5~60만동이 나온다.(약 50분 소요)가까운 호이안 시내에서 그랩을 타도 20만동선이다.​결국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왕복으로 이런 부분들을 생각을 하다보니 그냥 가까운 크라운으로들 그렇게 몰리는데......문제는 그러다 보니 이곳은 딱 사북의 강원랜드라는것.......!​그래서 블랙잭 게임을 놓고 본다면 크라운은 늘 2~3개 테이블이 돌아가는데..항상 서너명 이상씩은 테이블에 늘 손님들이 앉아 있고...그리고 거의 가 다 한국 사람들이다.​그러다 보니 게임시 사람들이 많은걸 선호하는 게이머들이 더 이곳 크라운으로 사설카지노 몰리는듯 하다.​그리고 호이안은 디퍼런스가 10배인데 반해서 이곳 크라운은 20배와 30배 테이블이 각각 있다는것..참고로 두곳다 미니멈은 10불이다.​좀 더 자세한 두곳의 디테일한 블랙잭룰은 아래에 다시 메모해 드리겠다.​​​다낭의 크라운에 비해서 호이안의 호이아나는 비교도 안될만큼 시설이 좋다,.일단 로비부터가 다르다....(호이아나)호이아나 카지노의 입구.그에 비해서 우중충한 크라운의 로비....크라운은 이게 다다....(내부는 사진 촬영불가)다만 호이아나는 시내와는 좀 많이 떨어진 외진곳에 있어서 손님들이 많이 없다는거..그게 가장 큰 이곳의 단점이 된다.하지만 호이아나의 고객 카드는 고객 서비스가 전무한 크라운과는 다르게 많은 서비스들이 있다.게이머들을 위한 무료룸 프로모션은 기본이며....자주는 아니지만 다낭 공항과 호이안 시내로 운행을 하는 무료 셔틀 서비스도 있다.(약 두세시간 간격)모든것은 이곳 호이아나 카지노의 프론트에 문의를 하면 된다.한국어 하는 직원도 있다.크라운과는 시설면에서 감히 비교가 되지 않는 호이아나의 화려한 시설..게임 포임트로 무료 음료,열대과일 서비스는 당연히 기본이며 호텔내의 식당들도 다 이용을 할수가 있다.심지어 호이아나는 점심때 쯤에는 손님들이 출출할까봐 직원들이 각종 스시와 초밥들도 테이블마다 들고 돌아다니며 무료로 서비스를 한다.​물론 밥먹으러 가지말고 계속 테이블에서 게임에 집중을 하라는 그런 의도(?)이겠지만서도..ㅎㅎ​그 정도로 이곳은 크라운에 비하면 손님이 많이 없고 한적하다.​​​그에 반해 크라운에 있는 한식당인 궁..이곳은 패키지 식당이라 많은 한국인 단체들이 드나든다.근데..카지노는 쓰레기지만 호텔앞 수영장과 비치는 좋다.수영장과 연결된 크라운의 사설카지노 비치..하지만 그것말고는 다른 장점이 전혀 없는 크라운....간단한 크라운과 호이아나의 블랙잭 룰..그리고 환전등 기타부분..이곳 다낭의 크라운과 호이아나는 126 기계셔플이며 모두 달러로 게임이 진행이 된다.​푸꾸옥의 코로나가 베트남동으로 진행이 되는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그리고 호이아나는 홍콩달러와 베트남동으로 게임을 할수도 있는 테이블들이 있었는데..그곳에 손님들이 앉아서 손님들이 게임을 하는것은 보지를 못했다..​몇개 안되는 달러 테이블 채우기에도 바쁠 정도로 호이아나에는 손님들이 없었다.​그리고 크라운은 블랙잭의 경우 미니멈 10불 맥시멈 20불/30불 테이블이 있다..늘 한 두개 이상의 테이블이 돌아간다.​그리고 호이아나는 디퍼런스가 10배이다.10불에 100불..20불에 200불이다.​이게 호이아나 블랙잭 테이블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푸꾸옥의 코로나가 디퍼런스가 50배인것에 비하면 두곳 다 디퍼런스가 너무 작다.​다만 크라운은 딜러가 블랙잭일 경우 스플릿이고 따블이고 다 가져 가는데 반해서 호이아나는 스플릿이고 더블이고 원배팅 하나만 가져 간다.이 부분은 호이아나가 크라운보다 더 좋다.​그러니 딜러가 에이스라도 호이아나에서는 더블 스플릿을 편하게 할수가 있다는것....하지만 크라운에서는 아예 꿈도 꾸지 말자~!!! ㅎㅎ​그리고 두곳 다 페어배팅은 11배이며 서랜더는 가능하다.이 부분은 강원랜드와 다른 부분이다.​그리고 혼자 조용히 게임을 하기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은 크라운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니 호이아나가 당연히 그 부분에서는 좀 더 확률이 높을듯하다....​거기에 직원들의 매너나 서비스도 당연히 압도적으로 호이아나가 좋다.​크라운은 약간 시장 분위기..????​그리고 호이아나는 아침이 되면 매일 카드를 새 카드로 사설카지노 바꾸는데...크라운은 그런거 전혀 없다.​일주일 이상 크라운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한국인에게도 물어봤는데...단 한번도 카드 교체를 하는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물론 필자도 보지 못했다.​그러니 그 카드가 무슨 카드인지 정상카드인지 장카드를 뺀 목카드(?)인지 손님들은 도저히 알길도 없고..그리고 카드가 나쁘다고해서 다음날을 기약을 할수도 없다.​크라운에서는 늘 똑같은 카드를 찢어질때까지 계속 사용을 한다는 얘기이다.​그런면에서도 크라운은 진짜로 정상적인 카지노가 아니라는 얘기..​그냥 규정도 없고...체계도 없는 동네 하우스에 불과한 카지노이다.​필자는 매일마다 새카드를 교체하지 않는 카지노도 크라운이 처음이었다.​카지노라는곳이 어짜피 돈을 쓰러갈 확률이 매우 높은 비싼 유흥이라지만... ​그나마 카지노가 동네 하우스 도박과 다른점은 철저한 확률에 의해서 손님들은 당연히 카드를 확인 후 늘 새 카드로 교체해서 즐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더불어 불합리한 서비스에 당당히 요구를 할 권리를 가진다는것.​근데 다낭의 크라운을 가는것은 그냥 제대로 서비스도 못받으면서 즐기는게 아니고 그냥 가진 돈을 보태주러 가는??? 버리러 가는??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고 가시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듯 하다.... ​그 정도로 체계적인 카지노의 규칙도 없고 딜러들의 교육상태도 엉망이다.​그리고 다낭과 호이안엔 한국인 에이전트가 많다.​그도 그럴것이 두곳다 베트남 동이 아닌 달러로 게임을 하는데.....​문제는 계획없이 베트남 여행을 하려고 온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잔돈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달러가 금새 바닥이 나게 되는건 비일비재한 일일터....​결국 사설카지노 한국의 원화를 베트남 동이 아닌 달러로 베트남에서 환전을 해야 하는데...???​베트남동을 다시 달러로 환전을 하는것은 시내의 사설환전소가 아니고 카지노의 내부라면 그냥 환전 환률은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인 에이전트를 찾게 되지만..한국인 에이전트의 경우는 1,000불을 바꾸는데 수수료가 4만원이다.2천불이면 수수료가 8만원....​물론 도박을 하는 게이머들이 이 정도 수수료를 아까워하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알고는 계셔야 할것 같아서 메모를 한다.​그만큼 카지노는 비싼 비용을 요구를 하는 비싼 유흥이다...이 정도는 각오들을 하시고 카지노를 들어 가시길..ㅎㅎ​그리고 다낭의 크라운에서 카지노의 화려한 공연이나..? 깨끗한 시설?? 좋은 서비스??? 그런거를 기대한다면??? 그런거는 절대 없으니 그런거를 보려면 다른 나라를 가는게 정답일듯 하다..​다낭에서는 절대로 그런거 없다~!!!!​그나마 시설이나 서비스는 호이아나가 크라운에 비해서는 월등히 좋았다...​하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한다면 ? 그런 호이아나의 서비스 정도도 그저 평범한 수준일듯....그리고 크라운이 워낙 개판이라 조금 더 돋보일뿐..ㅎㅎㅎ​마지막으로 여행이 아닌 진짜 게임만을 위해서 다낭을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다낭의 크라운은 진짜로 아니다..​돈쓰고 서비스도 못 받는다..​그돈으로 차라리 마카오를 가던가..아니면 마카오가 비싸서 다른 나라를 찾는다면 필리핀이나 차라리 캄보디아,라오스를 가시길..​그래도 꼭 다낭을 가시겠거덜랑..차라리..호이아나를 가시던가..ㅎㅎ​물론 카지노는 가급적 가지 않는게 가장 최선이다~~!!!!가지 않으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해도 시드는 무조건 본전이다.그건 동네 애들도 다 아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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